06. 그대와 탱고를 / 심수봉
07. 슬픔이여 안녕 / 이 숙
08. 두고온 바다 / 하수영
09. 기다림 / 이유진
10. 추억의 여인 / 나희명
11. 그리운 마음 / 정주현
12. 추억의 그림자 / 김홍경
13. 서울 야곡 / 전 영
14.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15. 사랑의 종말 / 여 운
16. 눈물의 탱고 / 지다연
17.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18. 퇴계로의 밤 / 정애리
19. 비의 탱고 / 도 미
20. 사랑이 담긴 거리 / 채향숙
21. 님 (창살없는 감옥) / 방주연
22. 아마다미야 / 문주란
23. 밤의 탱고 / 후랑크 백
24. 탱고의 남자 / 전미경
25. 낙엽의 탱고 / 남일해
26. 황혼의 엘리지 / 최양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