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기 의 블로그

오늘은 설봉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다 내려온 길에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2시가 되었기에 초이수제비 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초이수제비로 올라가니 늦은 점심 이라서 인지 손님이 몇 테이블 밖에 없어서 창가쪽 자리에 앉아서 카페 분위기를 느끼며 비빔밥과 제육볶음을 시켜서 맛나게 잘 먹고 귀가 했네요~

오늘은 설봉공원 들렀다 내려오는 길에 족발과 잔치국수를 먹을려고 우이동잔치국수 집에 들렀다뜨끈한 멸치국수의 국물 한숟갈에 영하의 강추위에 노출 되어서 움추려들었던 몸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족발도 맛나고 국수도 맛나고 너무 좋네요~

점심 식사 메뉴를 짜장면과 짬뽕으로 결정후 운동삼아 집에서 부터 걸어서 태산으로 가기로 결정후 걸어서 태산에 도착후 간짜장과 짬뽕을 주문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간짜장은 면이 쫄깃쫄깃하고 아주 맛났어요짬뽕은 저의 입만에는 약간 매운듯 하였으나 맛나게 잘 먹었어요~

아주 오랜만에 시장 들렀다 초이 수제비 들러 초이정식(수제비)랑감자수제비 주문해서 아주 맛나게 잘먹고 왔어요~

겨울 추억의 음식들

[꼬꼬마의 키친다이어리] 강원도래요? http://media.daum.net/v/20130116113531529

전주 육회비빔밥 전라도 한정식 부안 전복죽 남원 추어탕 광주 상추튀김 담양 떡갈비 벌교 꼬막 목포 세발낙지 목포 홍어삼합 전주 콩나물국밥 영광굴비 순천 간장게장.양념게장 부안 바지락무침 부안 바지락해물칼국수 ☆세계의음식급식기내식엽기음식유명맛집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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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을 다쳐 바닷가를 나가지 못하니 항상 고마은 성진 아우가 횟감을 잡아서 종이 타올로 꽁꽁 싸맨후 불이나게 달려왔네요~~ 신선놀음이라도 하듯이 복하천 용두교 정자에 앉아서 후다닥 밥을 짓고 준비해간 야채랑 듬뿍 넣고 회비빔밥을 만들어서 세상에 제일 맛나는 회비빔밥을 ..

복하천에서 피래미를 잡은후 튀김가루 발라서 튀겨먹는 맛은 거의 환상 입니다~~ 양파에 싸 먹어도 맛있고 깻잎에 싸 먹어도 맛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