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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멘토

과오기 2013. 3. 2. 17:18

이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래서

서로 돕고 도움을 받는 것이 세상 이치 이기도하다.

그러기 위해 받기만 하는 사해가 될 것이 아니라

주고받는 요단강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강은 계속해서 흐른다 .

물이 어오면 강은 내보낸다.

우리의 삶도 

주면 만큼 받는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 때 

결핍을 경험하는 일이 절대 없고

오히려 나눠 게된다.


우리는 서로를  려해 사람이 필요하다.

즉 서로 서로 멘토가 되어야한다.

 

Yin and Yang



●이런 사람을 멘토로 하자.(10)

 

나에게  지혜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자.

나를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을 일으키게 

  하는 자 

나를 당신을 자극해서 깊이 생각하게 하고

  꿈에 힘을 불어넣는 자

나를 위해 아끼는 마음으로 꾸짖는자. 

나의 실패를 너그럽게 받아주는 자

나의 어려운 상황에서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나의 짐을 덜어주는 자.

나의 삶에 거움과 웃음을 주는 자.

내가 기죽었을 마음을 다잡게 하는 자.

나에게 신실하게 종교를 찾도록 하는 자.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자.

 

 

●세 가지 싸움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고
내일의문제는 이기는 것이며
모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

- 빅토르 위고 -


원작 소설만이 아니라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유명해진
'레 미제라블'을 쓴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말입니다
.

그는 세상에 세 가지 싸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는 사람과 자연과의 싸움이고,
●또 하나는 사람과 사람과의 싸움이며
●마지막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 중에도

가장 어려운 싸움이 바로 자기와의 싸움이지요.
'레 미제라블'은 바로 이 힘든 싸움의 과정을
주인공 쟝발쟝을 통해

잘 그려낸 빅토르 위고의 명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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