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엽기 사진 중에서도 특이한 코끼리와 함께 달리는 모습은 자주 포착되고는 합니다.
자연이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준 사진이 아닐까요.

침펜지가 컴퓨터를 만지고 있습니다.바로 맥북인데요,
이러한 오지에도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동물도 컴퓨터를 만지고 있네요,

아프리카의 흔한 주유소라고 할까요,
타조가 주유를 하려는 것인지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대륙에서도 보기 힘든 스타일이 이곳에는 존재했습니다.
새로운 기기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은 것 같네요.

부유하신 성님은 호피무니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밀림에서는 이러한 복장이 위협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프리카에서는 자동차와 같은 이동수단이 적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렇게라도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프리카의 학교들입니다.
학교라고 하더라도 소규모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콩나물 시루와 같은 공간이 대부분입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습니다.

기린과 함께한 식사, 이런것을 두고 자연식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기린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평화로운 곳이라는 뜻입니다.

아프리카 엽기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한, 기린이 함께하는 사진은
아프리카가 우리가 아는 것보다는 안전하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사진을 보면 내전과 같은 문제들은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문명적인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아프리카 사람들, 그들에게 부는 사치품일지도 모릅니다.

도로에서도 언제나 동물이 우선입니다.
도로를 차단하기보다도, 그들을 지켜주고 아껴주려는 노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아프리카 엽기 사진이라 할까요, 거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동물들은 대부분 거울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하죠.

아프리카 엽기 사진입니다. 아프리카도 어느새인가 휴대폰이 도입되면서
문화를 함께 들여오고 있는데요, 셀카에 빠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