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들판에서 씨를 받아다 옥상에
뿌려놨던 달래가 요즘 들판에서 보는 달래보다 더
크고 실하게 자라 있길래 그중 몇개 뽑아다가
비도 그쳤으니 달래 비빔국수가 생각이 나서
돗나물도 좀 꺽고 하여 별미를 해 먹기로 합니다~
달래향이 너무 좋아 내일도 모레도 옥상을 자주 들락 거리게 생겼네요~~ㅎㅎ
일년중에 봄나물이 풍부한 이맘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네요~~
작년에 들판에서 씨를 받아다 옥상에
뿌려놨던 달래가 요즘 들판에서 보는 달래보다 더
크고 실하게 자라 있길래 그중 몇개 뽑아다가
비도 그쳤으니 달래 비빔국수가 생각이 나서
돗나물도 좀 꺽고 하여 별미를 해 먹기로 합니다~
달래향이 너무 좋아 내일도 모레도 옥상을 자주 들락 거리게 생겼네요~~ㅎㅎ
일년중에 봄나물이 풍부한 이맘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