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봉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다 내려온 길에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2시가 되었기에
초이수제비 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초이수제비로 올라가니 늦은 점심 이라서 인지 손님이 몇 테이블 밖에 없어서 창가쪽 자리에 앉아서 카페 분위기를 느끼며 비빔밥과 제육볶음을 시켜서 맛나게 잘 먹고 귀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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