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복하천에 들러 붕어 입질을 확인한터라
아침 식사후 집안 정리후에 복하천으로 항해봅니다
도착해보니 오천의 형님과 또한분이 자리를 펴고 있네요
그분들의 하류쪽에 대를 편성 해봅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입질이 확인되질 않아
상류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후 곧바로 고만고만한 사이즈의
붕어들이 우리들에게 입질을 선물해주네요
언제나 손맛으로 보답해주는 복하천의 붕어들이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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